한중글로벌협회 국회 포럼 개최|미·중·중·러·북·중 정상회담 이후 한국의 대응 전략에 주목

6월 29일(월) 오후, (사)한중글로벌협회와 민생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미중·중러·중북 정상회담 이후의 세계 정세 변화와 한국의 대응 전략』 포럼이 한국 국회의원회관 제6토론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푸망 국제 미디어는 한중글로벌협회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 기사를 작성했다.

정계와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외교 방향을 논의하다

이번 포럼은 송영길 국회의원이 주도하고, 민병덕, 박선원, 김준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 및 주관했으며, 민생문제연구소 소장 송종운이 사회를 맡았다.

이 포럼은 최근 미·중, 중·러, 북·중 정상회담 이후 급격히 변화한 국제 정세를 주제로, 한국이 외교 및 안보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 할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치, 경제, 안보, 문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으며, 발표 내용은 이론적 깊이와 현실적 적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현장 토론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무더위 속에서도 열기는 식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당일 기온이 30도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회관 행사장은 좌석이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가득 찼다. 국제 정세와 한국의 대외 관계에 관심을 가진 각계 인사들과 전문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 내내 엄정하고 진지한 태도로 토론에 참여했다.

다수의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세계 지정학적 판세 속에서 한국이 국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더욱 유연하고 실용적인 외교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국·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소통과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중글로벌협회: 양국 관계를 심화하며, 세계로 시야를 넓히다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은 포럼에서 협회가 앞으로도 민간 외교 플랫폼으로서 가교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한중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제 정세를 폭넓게 살피며 전문가 간 소통 및 교류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한국이 합리적이고 완비된 대외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점점 더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차원의 교류와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평화와 공동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하여 공공 외교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포럼은 (사)한중글로벌협회가 그동안 여러 차례 개최해 온 고위급 대화 행사에 이어, 다시 한번 국제 정세와 한국의 국가 전략에 초점을 맞춘 심도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는 협회가 공공 외교 분야에서 갖춘 전문성과 자원 통합 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각계각층이 복잡한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지적 자원을 제공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국제 현안 및 양자 관계를 주제로 한 일련의 포럼과 교류 행사를 계속 개최할 것이며,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한중글로벌협회 | 정리 및 편집: 푸망 국제미디어 린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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