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심양·한국 투자 무역 박람회 및 한중 미용·건강 산업 협력 교류 행사 기자회견이 심양 셴린 빌딩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신화보 소식 (기자 이모아, 사진 취재) 2026년 9월 12일, ‘2026 심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및 한중 미용·건강 산업 협력 교류 행사’ 기자회견이 심양 헝린 빌딩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의 중요한 주제 분야로서, 미용·건강·의료미용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중·한 산업 간 연계 및 경제·무역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선양과 한국 간의 양방향 경제·무역 및 문화·산업 협력을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랴오닝성 미용업 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중국 샹린 의료그룹 회장인 시링지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그녀는 심양이 뛰어난 입지 이점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의 의료미용·건강 산업과 상호 보완성이 높아 광범위한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싱린 그룹은 업계 플랫폼의 강점을 발휘하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산업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의료미용 기술 교류, 프로젝트 실현, 인재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선양이 동북아 미용·건강 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랴오닝성의 전면적·전방위적 부흥에 개방이라는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샹린 난보완 성형외과 병원의 주지 부원장이 병원을 대표하여 산업 관련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중·한 양국의 의료미용 산업 현황, 기술 협력, 시장 협력 방향, 향후 전시회 연계 매칭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하고, 의료미용 임상 기술 교류, 기관 간 공동 구축, 제품 무역 매칭 등 다양한 협력 구상을 소개했다.

한국독립당 재한동포중앙위원회 위원장 겸 한중기자협회 회장 및 한국신화신문사 사장 조명권, 한중기자협회 부회장 겸 동북아신문사 편집국장 이호국, 한국 세계교보 부사장 겸 신화보사 편집국장 이모아 등 다수의 한국 현지 언론 대표들이 초청을 받아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 측 언론 관계자들은 이번 박람회에 큰 기대를 표하며, 해외 화문 매체의 가교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양국 기업 간의 정보 교류를 돕고, 심양과 한국의 경제·무역 협력 이야기를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6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는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선양 신세계박람회관, 화평구 북시장 등에서 개최되며, 테마 전시, 정부-기업 간 회담, 경제·무역 매칭, 건강·의미, 인문·소비 등 5대 분야별 다수의 주요 행사가 마련되며, 중·한 양국에서 500여 명의 내빈과 100여 개의 한국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여, 선양과 한국의 경제·무역 교류 및 민간 교류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한중 미용·건강 산업 협력 교류 특별 세션은 의료미용·웰니스, 화장품·스킨케어, 건강 제품 등 분야를 중심으로 한중 기업 간의 대면 협상을 주선하고, 양방향 투자 및 무역 기회를 발굴하여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발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리마오얼 | 푸망 국제 미디어 편집·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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